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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Ι 전리품들, 코난 굿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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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6-08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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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9일 후쿠오카에 다녀옴. 메인 목적은 아무래도...

< 코난> 극장판이 개봉했으니까!! 풀네임은 < 코난 : 척안의 잔상>. 후쿠오카에 갈 때는 거의 굿즈 수집 목적인 것처럼 굿즈샵에는 반드시 들르기 때문에 하루의 반 이상은 거의 거기에 쓰는 거 같다. 거기다 이번에 내가 여행가는 시기에 딱 코난 플라자를 텐진 파르코에서 열고 있어서 영화 보기 전에 필수적으로 들렀다왔다. ...근데 아무래도 플라자 오픈하고 좀 시간이 지나서인지 열기나 물량이 빠진 느낌은 좀 있어서. 그래도 플라자 한정 굿즈들이라 거기에서만 살 수 있기 때문에 가치는 있었다. 모에모에가 부족했지만 그래도 몇 개 겟.

(왼) 랜덤이 아니어서 쿠도 신이치 수월하게 득템 (우) 플라자에서. 랜덤. 카즈하 좋아하긴 하는데... 미안, 난 괴도키드나 코난을 원했어 ㅠㅠ

굿즈포함티켓으로 받은 특전 굿즈!! 주요 캐릭터의 책갈피가 모두 들어있어서 좋았다 ㅠㅅㅠ*

후쿠오카에 도착한 첫날. 저녁에 동방자와 만나기로 한 캐널시티에서 영화를 보고 자연스럽게 지하층의 점프샵에 들렀었다. 점프샵은 아무래도 점프에서 연재하는 애니만 다루니까 다른 데에 비해 애니 종류도 적고, 더 비싸고, 굿즈 종류도 시기에 따라 좋은 게 있고 아닌 게 있는 편인데 이번엔 아닌 편이었다;; 다만 수확이 있었다. 전단지를 통해 하카타 역에 있는 아뮤프라자에서 <괴수 8호> 원화전을 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 흥분해서 다음날 오전에 히타에서의 허탕을 잘 치고 온 뒤, 오후 서둘러 하카타로 향해서 바로 원화전을 보러갔다. (전날에 자기 전에 인터넷으로 미리 구매해야 하나 검색을 했는데, 확실히 미리 구매하는 페이지가 있었다. 다만 왜인지 자꾸 페이지가 넘어가지지가 않아서;; 다행히 현장구매가 가능하다는 걸 살펴보고 나서 감) 일반 티켓과 굿즈 포함 티켓이 있었는데, 엄청난 가격 차이에도 불구하고 나는 당연히 굿즈 포함 티켓으로. (일반은 1,800엔 / 굿즈포함티켓 2,900엔) 입구에 키오스크가 있어서 바로 구매가 가능하다. 헤매고 있으면 직원이 나와서 안내해줌. (일반 티켓이랑 굿즈포함티켓 중에 고민하고 있는데 바로 나와서 뭐 도와드릴까요, 물어보더라)

입장 특전으로 받은 나루미 겐의 대원증. 행복...vV

(왼) 랜덤 배지. 카프카! (우1,
2) 랜덤 키링. 여태까지의 랜덤 중 제일 실망했던...

입장할 때 주는 작은 종이티켓이 있는데, 그것을 꼭 잊어버리지 않고 퇴장까지 가지고 있어야지만 괴수8호 원화전에서만 구매이용 가능한 굿즈를 구매할 수 있다. 거기다가 굿즈는 1인당 1종류씩만 구매 할 수 있는듯. 그래서 더 레어한 느낌이 있고, 그래서 좀 비싸긴 했다;; 내가 구매한 건 빅배지와 키링 2가지. 괴수 9호가 나온 건 너무 실망스러웠지만(ㅠㅠ). 그래도 부대 로고가 있는 키링은 지금 꽤 만족하며 계속 달고 있다. 추가로 달려있는 호시나의 키링은 귀국하기 전 후쿠오카 공항 면세점에서 팔던 키링. 하나 더 사서 호시나 좋아한다던 알바생의 언니한테 선물할 걸, 하고 조금 후회중.

(왼) 나츠메 우인장의 마토바 (우) 바람의 검신의 켄신

여기부터는 가챠가챠의 전리품. 나츠메 우인장에서는 나츠메가 역시 제일이지만, 마토바도 섹시하니까 오케이. 켄신은 대박 성공 b. 귀여워>ㅅ<***

고개를 흔드는 고양이 피규어. 가게에 마네키네코처럼 장식하려고 뽑았다. 다행히 원했던 삼색고양이. (일본에서는 ミケ 미케)

가챠의 전리품 중 하나. 귀여운 고등어냥 피규어. (거인 호박이가 훨씬 귀엽지만...쿨럭)

(왼) 가챠는 아니고 박스 랜덤. 여름 한정인듯. 나는 배를, 친구는 수박을 뽑았다. (후) 귀여우면서 적절한 집게 모후.

없어서는 안 되는 모후캣. 매 일본여행마다 데려와서 내 친구와 함께 나눠가지는 전리품 중 하나. 늘 가는 텐진 파르코의 캐릭터샵에 모후산도 칸이 항상 있는데, 첫날에 가니까 작년 여행에 갔던 버전 그대로이고 물량도 얼마 없어서 아무것도 안 사고 나왔는데, 다음날 한번 더 들르니 완전 다른 버전으로 새로 채워져있었다. 이것은 데스티니, 라고 생각(웃음). 가챠가챠는 아무래도 여태까지 몇년 해왔던 경력(?)으로 폭주하지 않고 이건 꼭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만 뽑았다.

어느 순간부터 굿즈 구매의 기준이 여행하는 동안 달고 다닐 정도, 좀 고가인데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은 굿즈는 한두개 정도만. 그리고 그 시즌에 가서 구매했다는 걸 알 수 있는 한정적인 디자인이면 . 이런 기준을 가지고 있으면 비용을 과도하게 들이지 않고 굿즈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거 같다. 내일은 <괴수 8호> 원화전에 대해 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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